저는 25주간 주 3회 운동하기 챌린지에 성공한 목수부인입니다ㅎㅎㅎ 네, 직업이 목수다 보니 매일 몸을 쓰는 고된 노동을 하고 몸이 시름시름 아파가는 중이었죠. 그래서 시작한 콰트!! 나이도 40대 중반이 되었는데, 평생 건강하나만 믿고 살아온 제게 이런 통증은 낯설고 당황스러웠답니다. 제 인스타는 어느덧 운동 영상들, 운동 관련 광고들로 꽉 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인스타로 운동을 열심히 스크랩은 하는데 절대!! 일어서서 운동을 하지는 ??? 않는다!!
저에게는 신체의 고통보다 강력한 동기가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 ㅋㅋ
콰트 어플의 환급 챌린지를 본 저는 이걸 해내야말겠다는 목표가 생겨버렸습니다. 인스타로 100번을 봐도 일어서지 않았던 저에게 결국 인스타 광고는 저는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콰트 어플을 이용해 운동을 한 지 드디어 25주가 되었네요.

장하다! 25주 장장 6개월의 숙제를 성공해낸 기분이란~ 홍홍홍
물론 저는 몸을 쓰는 일을 하는 노동자로서 적게 먹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ㅠ 몸무게는 빠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애초에 저의 목표는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스트레칭과 집안에서 하는 맨몸운동으로 저의 통증들, 운동부족으로 인한 아픔들이 많이 완화되었다는 것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아침에 일어날때 벌떡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서 뒹굴며 일어났던 저는 요즘 그 아픔자체를 잊고 살았습니다.
아마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바로폼의 덕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이 바로폼은 저희집 거실에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저의 의자, 소파, 운동기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저 오른쪽 볼록한 부분에 앉아있기만해도 엉덩이 근육이 풀리구요, 오른쪽 오목한 부분에 앉아서 왼쪽으로 등을 기대면 허리와 등이 시원하게 이완이 됩니다. 그런데 강사 쌤의 영상을 보면서 더 다양한 자세들을 잡으며 운동을 하면 얼마나 몸이 시원하게요~

이렇게 순환도 하고 스트레칭도 되는 다양한 강의가 가득하다구요. 물론 저는 자주 하던걸 반복하는 편인데요, 어깨 통증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제 몸을 차마 사진으로 올리는 테러는 행할 수 없어서 이쁘신 선생님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ㅠㅠ
아무튼 25주 챌린지를 성공한 저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최근 콰트 어플이 홈화면 개선을 하면서 더 구경할 거리들이 생겼는데요,

사실 바빠서 새로워진 홈을 찬찬히 구경하지 못했어요. 네, 저는 무척 바쁘니까요, 맨날 보던 영상보면서 하던운동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보니까 식단기록이랑 물마신 기록같은거 하는 기능이 생겼더라구요? 찬찬히 둘러보면서 남은 6개월의 운동을 더 즐겁게 해보겠습니다. 이제 초급에서 벗어나 고급 프로그램도 도전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통증이 사라지고 꾸준히 운동한 결과 체력이 개선되어 러닝도 시작했어요!

운동영상 수집러에서 25주 운동한 사람이 되도록 도와준 콰트 어플! 여러분도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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